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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닻 올린 21대 국회...원 구성 제자리 속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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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임기 개시…내일부터 본격 활동 전망

첫 관문 '원 구성 협상'…아직 여야간 평행선

민주당 "총선 민의 반영해 모든 상임위 가져가야"

[앵커]
21대 국회가 4년간의 임기를 개시했습니다.

내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밑바탕이 될 원 구성 협상은 아직 제자리 걸음입니다.

이런 가운데 여야는 21대 국회의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담금질에 각각 들어갔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우철희 기자!

21대 국회가 임기를 개시했는데 본격 활동을 위해서는 아무래도 원 구성 협상이 첫 관문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