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을 태운 미국의 첫 민간 유인우주선이 30일(현지시간) 힘차게 날아올랐습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0)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는 이날 오후 3시 22분(미 동부시간 기준)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을 쏘아 올렸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첫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 성공을 지켜본 뒤 "믿어지지 않는다"는 말을 연발하며 환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전석우>
<영상: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테슬라 최고경영자(CE0)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는 이날 오후 3시 22분(미 동부시간 기준)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을 쏘아 올렸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첫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 성공을 지켜본 뒤 "믿어지지 않는다"는 말을 연발하며 환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전석우>
<영상: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