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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신규 확진 27명...확산세 꺾였지만 수도권 전파 우려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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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경재 앵커
■ 출연 : 이동훈 / 내과전문의, 장윤미 /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부천 쿠팡 물류센터 집단감염은 조금씩 진정되는 추세지만 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사례들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의 고민이 깊어진 상황에서 휴일인 오늘, 종교단체 행사들이 이어지면서 확산 우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코로나 관련 소식, 이동훈 내과 전문의, 장윤미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