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수출국, 코로나19로 3월 수출액 모두 감소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팬데믹이 선언된 지난 3월 세계 10대 수출국의 수출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무역기구, WTO에 따르면 3월 수출액을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수출 감소세가 가장 큰 지역은 유럽입니다.
프랑스의 수출액은 18%, 이탈리아는 15%, 독일은 10%가 각각 줄었습니다.
세계 최대 수출국인 중국은 6%, 2위 미국은 9% 감소했습니다.
세계 6위인 우리나라의 수출액은 1.4% 줄어 10대 수출국 중 감소폭이 가장 작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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