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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빛 발한 머스크의 우주 도전기…"다음은 화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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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정부가 아니라 민간 회사가 처음으로 비행사를 태워서 우주선을 쏘아올렸습니다. 1등 전기차 회사, 테슬라를 만든 엘런 머스크가 이끄는 회사인데, 4년 뒤에는 돈을 받고 사람들을 모아서 화성 여행을 가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지성 기자입니다.

<기자>

[3, 2, 1, 0.]

민간 우주항공사 스페이스X가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호를 쏘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