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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건설현장·사업장 3만6천 곳 점검...QR코드 출입명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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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규 환자 감소세에도 정부는 안심할 상황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가 7%를 넘어 조용한 전파 우려가 커진 건데요.

이에 물류센터 외에 감염에 취약한 건설현장과 제조업 사업장 등 3만6천 곳을 현장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감염 감소세에도 정부는 안심할 수 없다며 경계했습니다.

이태원 클럽이나 부천 물류센터 관련 집단 감염으로 방역 취약 지대가 드러난 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