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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문제는 '경기장 설치'...제때 개원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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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3차 추경 등 입법적인 지원을 하려면 일단 경기장 격인 원 구성도 해야 하고, 문도 열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정 시한인 오는 5일에 반드시 개원해야 한다,

그러나 미래통합당은 비상수단까지 언급하면서 반발하는 상황입니다.

제때 개원이 가능할지 불투명하다는 얘기입니다.

우철희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21대 국회 개원을 한시도 늦출 수 없다면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이 시급하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