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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하태경 "민경욱은 괴담 세력...청산해야" 민경욱 "찌질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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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은 4·15 부정 선거와 중국 해커 개입 의혹을 제기하는 민경욱 전 의원에 대해 괴담 세력이자 국제 사기꾼이라면서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괴담을 만들어 유포하고, 나라가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는 현상을 묵과해서는 안 되는 만큼, 같은 당 소속인 민 전 의원에 대한 비판에서 자신이 총대를 매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