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생 2명 확진…한국대학생선교회 간사 접촉
경기 성남시 가천대학교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이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성남시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들은 교내 선교단체인 한국대학생선교회 소속으로, 지난 25일 서울 부암동 한국대학생선교회를 다녀왔다 확진된 20대 남성과 함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남시는 가천대 3, 4학년에 재학 중인 확진자 2명과 교내에서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2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안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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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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