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연도에 따라 마스크를 살 수 있었던 5부제가 폐지되면서 오늘(1일)부터 요일에 상관없이 공적 마스크를 살 수 있게 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제부터 누구나 원하는 요일에 전국의 약국 등에서 언제든 공적 마스크를 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때 '마스크 대란'까지 벌어졌지만 최근 수급 상황이 개선된 데 따른 겁니다.
정윤식 기자(jys@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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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마스크 대란'까지 벌어졌지만 최근 수급 상황이 개선된 데 따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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