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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프로축구] 최용수 넘은 김남일…용병술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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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최용수 넘은 김남일…용병술 통했다

[앵커]

프로축구 성남FC 김남일 감독이 FC서울 최용수 감독과의 올 시즌 첫 대결에서 웃었습니다.

전반부터 교체 카드를 이용하며 분위기를 바꾼 김남일 감독의 용병술이 빛을 발했습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영웅에서 사령탑이 된 김남일 성남 감독과 최용수 서울 감독의 올 시즌 첫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