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부산 해운대구는 오늘(1일)부터 해운대 등 일부 해수욕장을 개장했습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파라솔 등은 설치하지 않는다고요?
· 부산, 해운대·송정 해수욕장, 오늘 '개장'
· '거리 두기' 위해 파라솔 설치 안 해
[앵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은 평년보다 더 더운 '찜통더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무더위'가 코로나19 확산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전문가의 의견 들어봤습니다.
[유병욱/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JTBC '뉴스ON' 통화/오늘) : 날씨와 코로나19 관련된 것은 여러 학자들이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다만 싱가포르의 사례를 보듯이 우리가 더워지면 다중 이용 시설의 냉방을 하고 냉방 시설에 사람이 모이고 사람이 모이면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서 대면해서 코로나19가 감염되기 때문에 꼭 날씨와 습도뿐만 아니라 현대화된 냉방 시설에 대한 주의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무더위 예고' 창문 열고 에어컨 가동?
· 클럽·노래방 등 QR코드 찍어야 출입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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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 해운대구는 오늘(1일)부터 해운대 등 일부 해수욕장을 개장했습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파라솔 등은 설치하지 않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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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 두기' 위해 파라솔 설치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