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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당정 "역대 최대 규모 추경"...김종인 "합리적 추경엔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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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당정 협의를 열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3차 추경안의 이달 내 처리 방침을 밝혔습니다.

미래통합당은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첫 회의를 주재하며, 비대위 체제로의 공식 행보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내용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최민기 기자!

당정이 3차 추경안의 처리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군요.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당정은 오늘 21대 국회 들어 첫 당정 협의를 열고 3차 추경안을 이달 내 국회에서 통과시키겠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