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영상] '첫 출근' 윤미향, 문 닫고 침묵…김해영 "기자회견 불충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활동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1일 국회로 첫 출근을 해 의정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9시쯤 자신의 사무실인 국회 의원회관 530호로 출근했습니다.

백팩을 멘 윤 의원의 남색 재킷 왼쪽 깃에는 지난달 29일 해명 기자회견 당시 착용했던 위안부 할머니를 상징하는 나비 문양의 배지와 제주 4·3 사건을 의미하는 동백꽃 배지가 달려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