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앵커리포트] G7 초청...'축배'될까, '독배'될까?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G7은 매우 낡은 국가 그룹이다."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적절히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때문에 화상회의로 대체했던 G7회의를 다시 열겠다며 한 말입니다.

미국은 올해 G7의장국이라, 회의도 미국에서 열리고, 비회원국을 초청할 수도 있습니다.

7개 선진국 그룹인 G7의 원래 회원국은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