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 의원이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고정 패널로 첫 출연을 했습니다. 지난 선거 패배 후 첫 인터뷰 자리에서 방송 중 제의했더니 기꺼이 수락했고, 20대 국회의원 임기가 끝나고 나서 오늘(1일)부터 시작했습니다. 매주 월요일 박지원의 좌충우돌이라는 이름의 코너가 진행됩니다. 여당과 야당 경험을 두루 갖추고, 무엇보다 국정 운영과 남북 대화에 직접 참여한 경험이 박지원 전 의원의 큰 자산입니다. 어떤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는 여유와 경륜도 돋보입니다. 오늘 첫 출연 자리에서 저의 돌발 질문에 이렇게 대응하더군요. 앞으로 박지원 전 의원의 날카롭고 권위 있는 정치평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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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의원이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고정 패널로 첫 출연을 했습니다. 지난 선거 패배 후 첫 인터뷰 자리에서 방송 중 제의했더니 기꺼이 수락했고, 20대 국회의원 임기가 끝나고 나서 오늘(1일)부터 시작했습니다. 매주 월요일 박지원의 좌충우돌이라는 이름의 코너가 진행됩니다. 여당과 야당 경험을 두루 갖추고, 무엇보다 국정 운영과 남북 대화에 직접 참여한 경험이 박지원 전 의원의 큰 자산입니다. 어떤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는 여유와 경륜도 돋보입니다. 오늘 첫 출연 자리에서 저의 돌발 질문에 이렇게 대응하더군요. 앞으로 박지원 전 의원의 날카롭고 권위 있는 정치평론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