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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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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해 3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주에 열린 소규모 교회들 모임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인천 개척교회 돌며 부흥회 연 목사…30명 집단 감염
▶ "마스크 안 쓰고 소모임 했다 전파"…교인 1명 사망
▶ "바짝 붙어 노래 부르고…" 교회 소모임 어떻길래

2. 정부가 단일 추경안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3차 추경안을 오는 4일까지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요구로 당초 정부안보다 5~6조 원 더 늘린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
▶ 30조 넘는 역대 최대 추경…민주 "증액" · 통합 "공감"
▶ 76조 '한국판 뉴딜'…"일자리 55만 개" 어떻게 마련?

3.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에 의한 흑인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엿새 만에 140개 도시로 번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과격 시위 배후로 급진좌파를 지목했는데, 오히려 시위대를 더 자극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 지하벙커 간 트럼프 "배후는 극좌파"…시위 자극 비판

4. 가슴 종양 수술을 위해 동물병원에 입원했던 반려견이 앞다리를 절단하게 됐습니다. 동물병원에서는 동물이 다치거나 죽어도 진료기록을 줄 의무가 없어 보호자들이 대응에 나서기가 쉽지 않습니다.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 종양 떼려다 결국 다리 절단…푸들 '코코'에 무슨 일?
▶ "동물은 물건"…처벌 어려운데 진료기록도 못 본다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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