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여성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용의자 자수
서울 여의도 KBS본사 여성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1일) 새벽 용의자가 자진 출석해 1차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현장에서 발견된 카메라를 대상으로 포렌식 분석을 할 계획입니다.
용의자의 신병 처리는 포렌식 결과를 보고 결정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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