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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노래방·클럽 갈 땐 'QR코드' 찍어야…어떻게 운영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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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주부터는 노래방이나 클럽에 그냥은 못 들어갑니다. 반드시 전자 출입 명단을 써야 합니다.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윤재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성동구의 한 PC방, 이용자가 휴대전화를 QR코드에 갖다 댑니다.

이 곳 지자체가 선보인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입니다.

들어온 뒤에 QR코드에 휴대전화 카메라를 갖다 대면 이렇게 명부 입력 창이 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