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첫 민간 유인우주선, ISS '안착'…머스크의 꿈 이뤄지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미국의 민간회사가 만든 첫 유인우주선 '크루 드래건'이 발사 19시간 만에 국제우주정거장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우주여행이란 상상을 상상에서 끝내지 않는 '괴짜 천재' 일론 머스크의 역할이 컸습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 시간 어젯(31일)밤 11시 16분, 우주비행사 2명을 태운 민간 우주선 '크루 드래건'이 국제우주정거장 ISS에 안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