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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클럽·PC방 들어갈 때 QR코드 찍어야…10일부터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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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부터 코로나 감염 위험이 큰 노래방이나 클럽에서는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출입명부 작성이 시범적으로 도입됐습니다. 오는 10일 부터는 의무적으로 QR코드를 이용해 신원확인을 하도록 할 예정인데, 오늘 상황은 어떤지 역시 현장에 나가 있는 권형석 기자를 연결해 자세히 좀 알아보겠습니다.

지금 권 기자, 나가있는 곳에서 그렇게 한다는거지요?

[기자]
네, 저는 지금 서울의 한 대형 피씨방 앞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 역시 QR코드를 통해 출입자 관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