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서울역 역사 안에서 '묻지마 폭행' 당했는데 CCTV가 없다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하루 평균 6만 명이 이용하는 서울역에서 대낮에 한 여성이 이른바 '묻지마 폭행' 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엿새가 지나도록 피의자 신원 파악이 안됩니다. 역 안에 분명 CCTV 많을 텐데 어떻게 피의자 파악이 안되나 싶으시죠.

경찰과 공항철도는 '사건 장소가 CCTV 사각지대였다'는 입장인데, 이..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석민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