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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포커스] 우주에 발디딘 '아이언맨' 일론 머스크…그의 도전은 어디까지?

등록일 2020.06.01 재생수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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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간기업이 쏘아올린 우주선이 세계 최초로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우리도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린거죠. 그 중심엔 전기차 신화를 쓴 테슬라의 대표 일론 머스크가 있습니다. 괴짜 천재이자 혁신의 아이콘 으로 불리죠. 오늘은 '현실판' 아이언맨에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리포트] "3,2,1,0...점화! 발사!" 굉음을 내며 로켓이 발사되고, 우주비행사 2명을 실은 크루드래곤이 하늘로 솟구칩니다. 19시간 뒤... 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하는 크루드래곤. "국제 우주 정거장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 발사를 성공시킨건 스페이스X, 일론 머스크가 18년 전 설립한 회사죠. 일론 머스크 / 스페이스X CEO "저는 솔직히 오늘 감정이 복받쳐 올라서 말하기가 좀 힘듭니다. 전 이 목표를 위해 18년간 일해왔어요." 세계 최초로 유인 우주선을 쏘아올린 민간 기업이 된겁니다. 머스크는 현실 속 '아이언 맨'으로 불리죠. 만화 아이언맨이 영화로 제작되면서 '현대판' 토니 스타크의 모델이 됐기 때문입니다. 머스크와 스타크. 두 사람 모두 젊은 억만장자로, 물리학을 전공한 천재 공학자라는 점이 닮았습니다. 실제로 머스크는 스페이스X를 촬영장소로 제공하고 카메오로 출연도 했죠. 일론 머스크(영화 '아이언맨2' 中) "전기 비행기를 구상하고 있다" 다소 엉뚱해 보이는 상상력으로 괴짜라는 평가를 받지만, 이를 실현 시켜왔다는 점은 꼭 닮았습니다. 머스크는 온라인 결제서비스 '페이팔(PayPal)'로 전자금융 시대를 열었지만, 매각대금 15억달러에 만족하지 않았죠. 저렴한 가격의 우주 여행을 가능하게 하겠다고 나선겁니다. 일론 머스크 "로켓을 1000회 이상 재사용 한다고 가정하면, 발사 당 겨우 5만 달러밖에 비용이 안 듭니다" 발사 후 다시 지상에 착륙하는 추진체는 세상을 놀라게 했죠. 2004년엔 수익성이 없어 보이는 전기자동차 사업에 뛰어들어, 불과 4년 뒤 양산형 전기차를 출시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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