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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하인드+] 경호 받는 태영호…'독극물 해독 키트'까지 검토

등록일 2020.06.01 재생수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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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비하인드+ > 박민규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 볼까요? # 1호 법안=밤샘 법안 [기자] 1호 법안, < 1호 법안=밤샘 법안 > 이렇게 정했습니다. 오늘(1일) 21대 국회 1호 법안 주인공이 나왔습니다. 민주당의 박광온 의원입니다. 아침 9시에 법안 접수하는 국회 의안과 문 열자마자 접수를 했습니다. 이른바 사회적 기본법 제정안입니다. 인권보호 같은 13가지 사회적 가치를 법에 규정한 내용입니다. 1호 법안 터치다운에 성공한 뒤에는 보좌진에게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박광온/더불어민주당 의원 : 미안하고 또 고마운데요. 저는 안 하기를 좀 얘기를 했어요. 너무 힘들지 않겠나. 그랬는데 쉬엄쉬엄하면서 하겠다고…] [앵커] 법안을 준비하느라, 고생했다는 건가요? 아니면 기다리느라 고생했다는 건가요? [기자] 정확히 말씀드리면 기다리느라고 고생했다는 겁니다. 오늘 나온 관련 기사 제목을 좀 모아봤습니다. 보시면 보좌관 4박 5일 밤샘 대기, 밤샘 대기 끝 1호 법안 제출, 닷새 밤샘. 이런 표현이 여럿 나왔습니다. 법안을 1호로 내기 위해서 의안과 앞을 지켰다는 거죠. 실제 지난주부터 보좌진 모두 6명이 한두 시간 간격으로 교대를 해 가면서 의안과 앞을 지켰다고 합니다. 박 의원은 그런데 이걸 두고 사실 나는 말렸다, 이렇게 얘기를 한 겁니다. [앵커] 왜 이렇게 기다립니까? 경쟁이 치열합니까? [기자] 일단 이번에는 경쟁이 치열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예 며칠 전부터 박광온 의원 쪽에서 진을 치고 있다라는 소식이 알려지니까. [앵커] 포기를 했겠군요. [기자] 경쟁자가 나타나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보좌진에게 물어봤는데요. 답이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4박 5일 밤새운 건 아니고 어제만 밤새웠다. 앞선 3일도 밤새울 필요도 없었던 게 경쟁자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왜 이렇게까지 했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보좌진이 먼저 1호 법안이 되어야 조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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