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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울역 폭행 피해자 "의도적으로 다가와 욕설·가격…소리치자 도주"

등록일 2020.06.01 재생수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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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룸>'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룸 (19:55~21:20) / 진행 : 안나경 [앵커] 그럼 지금부터는 이 사건의 피해자분과 길지 않게 잠깐 이야기를 좀 나눠보겠습니다. 이름은 밝혀드리지 않겠습니다.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나와계십니까? [서울역 폭행 피해자 : 나와 있습니다.] [앵커] 우선 몸 상태가 어떠신지부터 좀 여쭤볼게요. 지금 병원에 계신다면서요. Q. 내일 수술받는다는데…부상 정도 어떤가 [서울역 폭행 피해자 : 네, 내일 수술을 앞두고 있어서요. 광대뼈를 좀 심하게 다쳐서 지금 광대뼈가 박살이 났고 폭행 당시 안경을 쓰고 있어서 외상이 심하게 남은 상태라 내일 뼈 수술을 들어가야 돼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아직 가해자가 잡히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좀 어려우시겠지만 당시 상황 그러니까 5월 26일 화요일 낮 1시 50분쯤이라고 하셨는데 폭행이 있었던 그날 상황이 정확히 어땠나요? Q. 서울역 폭행 피해 당시 상황은 [서울역 폭행 피해자 : 일단은 제가 공항 철도가 있던 2층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와서 택시를 부르려고 핸드폰을 보고 있었는데요. 넓은 공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남성이 의도적으로 제 오른쪽으로 다가와서 오른쪽 어깨를 심하게 때리고 가격하더라고요, 부딪히더라고요.] [앵커] 피해자가 느끼시기에 그러니까 의도적이라고 느낄 정도로 강하게 가격을 했다는 거죠. [서울역 폭행 피해자 : 네. 다분히 의도적이었고 굉장히 세게 부딪치면서 욕을 했기에 제가 너무 놀라서 화를 내면서 지금 뭐라고 했냐라고 소리를 쳤더니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제 왼쪽 광대뼈를 가격을 해서 제가 잠깐 한 2m 정도 날아 기절을 했던 상황이고요. 그래서 병원 검사를 받고 나니까 광대뼈가 다 박살이 났다고 하더라고요.] [앵커] 기절을 잠깐 하셨다고요. [서울역 폭행 피해자 : 네, 기절을 했고 정신을 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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