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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플로이드에게 정의를" 경고와 맞바꾼 묵직한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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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강압적인 체포 과정에서 사망한 미국의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세리머니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펼쳐졌습니다.

주인공은 영국 출신의 기대주로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는 제이든 산초입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도르트문트와 파더보른의 분데스리가 경기입니다.

도르트문트의 20살 공격수 제이든 산초는 이 경기에서 프로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