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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3차 등교 앞두고 학원발 연쇄 확진…수도권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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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여의도에서는 학원 강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일대 학원과 교습소 방문자 4천여 명이 전수검사를 받고 있는데요, 수강생 2명이 확진된 데 이어 한 수강생의 어머니까지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교육 당국은 오늘(2일)까지 수도권 학원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보도에 송인호 기자입니다.

<기자>

여의도 연세나로 학원 관련 추가 확진자는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