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에 제보한 중학교 2학년 학생은 오늘 아침 8시부터 경기도교육청 자가진단 사이트에 접속이 안 돼 건강상태를 체크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학교도 별다른 해결 방법이 없어 일단 계속 접속만 시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은 접속 장애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각 시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자가 진단 사이트는 학생들이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지 매일 파악해 등교 관리를 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일부 교육청 사이트에서 접속 장애 등 혼선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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