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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친절한 경제] '7777·1004' 내 전화번호로 쓰는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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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시작합니다. 권 기자, 옛날에는 기가 막히게 좋은 전화번호나 차량 번호 보게 되면 저 사람 힘깨나 쓰는 사람인가 보다.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요새는 이런 거 추첨을 한다면서요? 요즘에 추첨 과정 응모가 시작됐다고요?

<기자>

네. 예를 들면 눈에 확 띄는 7777이라든가 1234 같은 번호들, 또는 1004, 천사처럼 사람들이 좋아하는 숫자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