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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브] 잊을만하면 터지는 교회 감염..."모임 때 마스크 착용 안해"

등록일 2020.06.02 재생수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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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류재복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쿠팡 물류센터발 집단감염은 진정세로 접어들었지만 확산하는 교회발 집단감염에 방역당국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개척교회를 중심으로 집회와 모임이 반복된 데다 참석자 상당수가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등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서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방역당국은 종교모임을 자제하고 비대면 모임으로 진행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관련 내용 전 질병관리본부장이셨던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그리고 류재복 해설위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어제까지 신규 확진자 발생 상황부터 정리해 보죠. [류재복] 어제는 그렇게 많이 늘지는 않았는데. 거의 대부분이 인천, 경기 지역에서 늘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인천 15개 교회 부흥회를 통한 집단감염 그리고 확진자 수가 29명까지 늘었고요. 또 하나는 군포, 안양에 있던 교회 관계자들이 제주 여행을 갔다 와서 집단감염이 됐는데 확진자가 11명까지 늘었습니다. 지금 1차 감염에 이어서 가족들까지 전파가 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얼마나 더 퍼지느냐에 따라서 확진자 수를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픽을 보시면 알겠지만 군포하고 안양에 있는 교회 모임이 11명이고요. 인천의 집단감염이 29명이고요. 그다음에 대학생 선교회 관련해서 8명인데 이곳은 대학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초는 원어성경연구회라고 그래서 서울 양천구에 있는 감리교회에서 나왔던 것인데요. 14명. 이 14명 가운데 한 분은 목숨을 잃었고 한 분은 지금 중태인데. 원어성경연구회에 참석했던 남양주 교회가 있습니다. 이 교회의 목사와 신도들의 연세들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아마 그쪽에 포함되신 것 같고요. 지금 그래픽이 나오는 것처럼 맞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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