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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LA 총영사에게 들어본 美 시위..."코리안타운에 軍 배치"

등록일 2020.06.02 재생수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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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광렬 앵커 ■ 출연 : 박경재 / 미국 LA 총영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LA에 있는 우리 총영사관 연결해서 박경재 총영사님과 현지 상황은 어떤지 그리고 교민 피해는 없는지 주의사항까지 두루두루 짚어보겠습니다. 박경재 총영사님 연결돼 있습니다. 영사님, 나와 계시죠? [박경재] 안녕하십니까, 박경재입니다. [앵커] 안녕하세요. 바쁘신데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시위 추이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몇 시간 전에 트럼프 대통령, 폭동 오늘로 끝낸다, 연방군대도 동원하겠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게 줄어드는 분위기입니까 아니면 더 확산하고 있습니까? [박경재] 시위는 점점 더 확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지금 140개 도시로 확산되고 있고 LA 지역에도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시위 관련해서 많은 도시에서는 야간 통행금지까지 내려진 상황인데 LA는 어떤 상황입니까? [박경재] LA도 지금 거의 모든 도시가 비상사태가 선포되어 있고 LA는 오후 6시부터 내일 오전 6시까지 그리고 상가가 많은 비버리힐즈나 산타모니카 등은 오후 4시부터 통금이 들어가는데요. 그리고 그런 도시에서는 고급 상가가 있는 상가지역은 오후 1시부터 통금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면 지금 말씀대로라면 오후 6시 이후에 바깥 출입을 하면 아예 통제가 되는 건가요 아니면 여유 있게, 어떻게 보면 긴급상황에서는 밖에 나가도 괜찮은 건지 이런 부분 궁금하거든요? [박경재] 출퇴근이라든지 가까운 이웃 방문 같은 경우에는 전혀 폭력이 동반되지 않는 경우는 허용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현지 TV를 보면 과격한 시위는 막지만 평화로운 시위는 통금이 되더라도 일부 강하게 진압을 안 하는 걸 보면 그런 건 허용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러니까 기본적 취지가 폭력시위 방지에 있기 때문에 출퇴근이라든가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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