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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리버풀 선수들 무릎 꿇기로 '미국 흑인사망' 시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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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선수들 무릎 꿇기로 '미국 흑인사망' 시위 지지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 선수들도 미국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으로 인한 항의 시위에 지지의 뜻을 전했습니다.

리버풀 선수 29명은 훈련 도중 홈구장 안필드의 센터서클에서 함께 한쪽 무릎을 꿇는 행동으로 지지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피르힐 판데이크 등은 자신의 SNS에 '흑인의 생명도 중요하다'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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