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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배구여제 김연경 11년만의 유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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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11년만의 유턴 가능할까

[앵커]

'한국 배구 간판' 김연경 선수가 11년 만의 국내 복귀를 타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V리그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원 소속팀 흥국생명과 풀어나가야 할 숙제들이 있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흥국생명은 2009년 당시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지 못한 김연경을 임의탈퇴 형식을 통해 일본으로 이적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