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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위기를 기회로"…문대통령 '선진국클럽' 행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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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문대통령 '선진국클럽' 행 택했다

[앵커]

문재인 대통령에게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참석은 한국의 경제·외교적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될 전망인데요.

자칫 어렵사리 회복된 한·중 관계가 영향받지 않도록 세심한 외교적 노력도 병행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영두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로 미국과 중국 간 감정의 골은 더욱 깊어졌고, 양국은 서로 한국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