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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더인터뷰] LA 한인타운에 주 방위군 투입...현지 분위기는?

등록일 2020.06.02 재생수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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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진원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김은경 / 미국 LA 리포터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미국 전역에서 '흑인 남성 사망 사건' 항의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폭력 시위 양상도 보이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방위군이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 전격 투입됐습니다. [앵커] 1992년 흑인 폭동을 겪었던 LA 교민들은 불안할 수밖에 없는데요. 김은경 미국 LA 리포터 직접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나와계십니까? [김은경] 로스앤젤레스입니다. [앵커] 지금 주방위군이 투입됐는데 현지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김은경] 현재 이곳 로스앤젤레스는 삼엄한 분위기입니다. 오늘 오전에 잠시 외출을 다녀왔는데요. 곳곳에 경찰 병력이 배치돼 있고 주방위군이 투입돼서 군용 차량과 군인들의 모습도 대거 목격됐습니다. 그 모습이 마치 전쟁 중인 국가의 모습처럼 보이는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낮에는 거리에 차가 많이 다니고 거리를 걷는 인파도 종종 보였지만 오늘 오후부터는 통행금지령이 내려진 만큼 현재는 거리에 인파도 없고 경찰과 군인들의 모습만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있는 한인타운에서는 간혹 경찰의 사이렌소리 그리고 헬리콥터 소리가 종종 들리고 있습니다. [앵커] 폭력시위로 피해를 본 상점도 있다고 하는데 현지 우리 교민 피해 상황은 어떻습니까? [김은경] 불행 중 다행으로 한인 교민들의 피해가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지난 이틀 동안 시위대에게 약탈을 당한 곳은 한인타운 서쪽에 위치한 베버리힐즈의 명품숍들이 들어서 있는 로데오거리 그리고 관광지의 중심인 산타모니카 지역의 피해가 컸는데요. 한인타운이 위치한 상점 서너 곳 역시 약탈 피해가 보고되기는 했습니다. [앵커] 지금 그리고 LA도 통행금지령이 내려진 상태죠? [김은경] 그렇습니다. 통행금지령은 지난 토요일부터 시작됐는데요. 토요일은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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