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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신규환자 38명 늘어...3차 개학 앞두고 학원 특별 점검

등록일 2020.06.02 재생수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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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종교 소모임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어제 하루 38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수도권에 대규모 유행도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다음 주말까지 약속이나 모임을 연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신현준 기자! 신규 확진자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30명대를 유지했군요? [기자]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 환자는 모두 38명입니다. 어제 0시 기준 35명이었는데, 3명 더 는 겁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 자는 만 1,541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환자를 유형별로 보면 확진자 38명 가운데 36명이 국내 감염이고 2명은 해외 유입입니다. 국내 감염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15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13명, 인천 8명 이렇게 수도권에서만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도 1명 발생해 총 사망자 수는 272명으로 늘었습니다. 발원지별로 살펴보면 부천 쿠팡물류센터 누적 확진자는 오늘 정오 기준으로 5명 늘어 117명이 됐습니다. 또, 인천 등 수도권 개척교회와 관련해 신규 환자 2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3개 교회에서 45명으로 늘었습니다. 군포·안양 목회자모임 관련 환자는 6명 늘어 모두 15명이 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특히 인구 밀집도가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에서 확산세가 계속되어 대규모 유행도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수도권 주민은 다음 주말까지 최대한 약속과 모임을 연기하고, 음식점이나 주점 같은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앵커] 내일 3차 개학을 앞두고 교육부가 학원 특별 점검에 나섰죠? [기자] 교육부 실·국장 들이 3차 등교를 앞두고 어제부터 수도권 학원가에 대한 특별 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를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합니다. 발열 체크나 출입명부가 잘 작성되고 있는지, 강의실 내 학생들 간 간격이 유지되는지 등을 확인하는데요. 앞서 어제 점검에서는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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