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영상] 힘들고 험난했던 첫 출퇴근길…윤미향의 하루는 이랬습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활동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의 국회 첫 출퇴근길은 힘들고 험난하기만 했습니다.

윤 의원은 지난 1일 오전 9시께 자신의 사무실인 국회 의원회관 530호로 처음 출근했는데요.

이후 취재진이 몰려들자 문을 걸어 잠그고 9시간 넘게 두문불출한 채 업무를 봤습니다.

오후 6시 25분께 의원실 밖으로 나온 윤 의원은 취재진에 둘러싸인 채 의원회관을 빠져나가며 '아파트 경매 취득과 관련해 사적 유용은 없다는 입장은 그대로냐'는 질문에 "네 그대로다"라고 답하고는 퇴근길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종안>

<영상: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