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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으로 버틴 1분기…서비스·제조업 대출 49조 늘어

등록일 2020.06.02 재생수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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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으로 버틴 1분기…서비스·제조업 대출 49조 늘어 코로나 사태로 기업과 자영업자 모두 대출 받기에 나서면서 1분기 서비스 및 제조업 대출이 역대 최대폭으로 늘어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서비스업 대출잔액은 776조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4조원 증가했습니다. 이는 2008년 통계 집계 시작 이래 가장 큰 겁니다. 특히, 코로나 사태로 직격타를 맞은 도·소매와 숙박, 음식점업의 대출이 12조2,000억원 늘며 전 업종 중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 제조업 대출잔액도 372조원으로 14조8,000억원 늘며 마찬가지로 통계 집계 이래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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