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어떻게 써야 하느냐 등 잘 봐서 협조"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이은정 기자 =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2일 정부가 추진 중인 3차 추가경정예산안 규모에 대해 "35조 3천억 정도로 맞췄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난을 전달하기 위해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예방한 강 수석은 이같이 밝히고 "3차 추경은 6월에 꼭 좀 대표님이 해주십사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어떻게 써야 하느냐 등을 잘 봐서 협조해드리겠다"고 답했다.
minary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난을 전달하기 위해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예방한 강 수석은 이같이 밝히고 "3차 추경은 6월에 꼭 좀 대표님이 해주십사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어떻게 써야 하느냐 등을 잘 봐서 협조해드리겠다"고 답했다.
 |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 난 전달받는 김종인 |
minary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