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니플레이어 닫기
TV조선

檢, '검언유착 의혹' 채널A 기자 3명 휴대전화 압수수색

등록일 2020.06.02 재생수158
자세히

[앵커]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채널A 소속기자와 간부 3명의 휴대전화를 추가로 압수수색했습니다. 문제가 됐던 신라젠 취재 당시, 사내 보고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확인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됩니다. 이재중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찰의 추가 압수수색은 채널A 사회부 보고라인에 집중됐습니다. 신라젠 경영진의 정치권 로비의혹을 취재하려 했던 채널A 이 모 기자와, 상급자인 법조팀장, 그리고 사회부장까지 3명의 휴대전화가 대상이었습니다. 지난달 14일 검찰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채널A 관계자를 만나 이 기자 소유의 휴대전화 등 2대를 제출받았는데, 이번 압수수색 대상은 당시 받은 휴대전화와 다른 별도의 휴대전화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은 이 기자의 휴대전화에 담긴 통화녹음 내용과, 당시 보고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확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는 자체 진상조사에서 "기자가 자발적으로 취재했고, 검찰 관계자와 사전 논의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TV조선 이재중입니다. 이재중 기자(jeje@chosun.com)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TV조선 20200602
회차 영상 목록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