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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 조사 중 감염자 접촉"...부평구청 임시 폐쇄

등록일 2020.06.02 재생수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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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개척교회 발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에서는 구청 직원까지 감염돼 해당 구청과 행정복지센터가 임시 폐쇄됐습니다. 확진된 구청 공무원은 문제의 개척교회를 조사하기 위해 방문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기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인천 부평구청 앞 광장이 대규모 코로나19 검체 검사장으로 바뀌었습니다. 구청 공무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본청 근무자 천 백여 명이 일제히 검사를 받게 된 겁니다. 이 공무원은 집단 감염과 관련한 부평구 교회를 조사차 방문했다가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나타나 정확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인천에서는 개척교회를 통한 집단감염의 여진이 남아 추가 확진자가 이어졌습니다. [권준욱 /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 감염위험이 낮아질 때까지는 성경공부나 기도회, 수련회 등 대면 모임을 하지 않고 비대면 모임으로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부평구청 본청 청사뿐 아니라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도 공무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역시 잠정 폐쇄됐습니다. 이 공무원은 확진자가 발생한 PC방에 근무하는 친구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역 사회 감염이 잇따르자 인천시교육청은 부평구와 계양구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등 243곳의 등교 중지 조치를 오는 10일까지 연장 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전처럼 해당 지역 고등학교 3학년생의 등교 수업은 계속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기정[leekj@ytn.co.kr]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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