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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靑 "G11 성사되면 세계 리더"...방역 넘어 외교 선도국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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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이 G11(일레븐) 체제를 거론하며 우리나라를 초대한 것에 대해 세계 질서를 이끄는 리더가 된다는 의미라고 평가했습니다.

중국이 반발할 수 있다는 우려에는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외교 선도국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기대를 표현했습니다.

차정윤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국제 공조를 위한 G20과 아세안+3 화상 정상회의를 이끌고, WHO 보건총회 기조연설까지 나선 문재인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