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우한 1천만명 검사…무증상 감염자 300명
코로나19 사태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 우한에서 주민 1천만명가량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한 결과 무증상 감염자만 300명이 발견됐습니다.
신랑망 등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당국은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1일까지 우한 주민 989만9천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검사에서 무증상 감염자만 300명 확인됐을 뿐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으며 무증상 감염자의 밀접 접촉자에 대한 검사 또한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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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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