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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침묵 깬 윤미향…의혹 해소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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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원금 의혹"

[이 용 수 할머니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난 7일, 1차 기자회견)]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더우나 추우나 꼭꼭 수요일마다 데모(집회)를 갔습니다. 그 돈을 어디에다 씁니까."

[윤 미 향 /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피해자들에게 균등하게 250만 원씩" "지원금 약 4천3백만 원을" "1억 원씩을 전달했습니다."

2. "사리사욕?"

[이 용 수 할머니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난 7일, 1차 기자회견)]
"자기 사욕 차리려고 이것도 해결 안 하고 어디를 가서 지금부터 해결하겠다고 한다. 말도 안 되는 소리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