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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죽다 살아난 스케이트보드 신동..."가끔 넘어져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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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도쿄올림픽에서 최연소 출전을 노리는 영국 스케이트보드 기대주가 훈련 도중 추락해 말 그대로 죽다 살아났습니다.

이 선수 올해 11살에 불과한데요.

가끔은 인생에서 넘어져도 괜찮다면서 어른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한눈에 보기에 앳돼 보이는 이 소녀는 영국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스카이 브라운입니다.

올해 11살에 불과한데 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7살이던 2016년 국제대회에 최연소로 출전했고 각종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