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모진 인연을 뒤로하고 모처럼 마주앉았습니다.
두 사람은 뼈 있는 농담과 격의 없는 대화를 하며 원구성 협상 등 현안 전반을 짚었는데요.
두 사람은 1988년 13대 총선을 시작으로 32년간 질긴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서정인>
<영상: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두 사람은 뼈 있는 농담과 격의 없는 대화를 하며 원구성 협상 등 현안 전반을 짚었는데요.
두 사람은 1988년 13대 총선을 시작으로 32년간 질긴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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