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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광주 AI·울산 수소경제·시흥 무인이동체...신산업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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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각종 혜택을 제공해 개발을 촉진하는 경제자유구역에 광주광역시와 울산, 시흥 등 세 곳 도시의 8개 지구가 추가 지정됐습니다.

인공지능과 수소경제, 무인이동체 등 요즘 각광받는 신산업 중심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광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광주광역시 산업단지가 인공지능 기반 신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서게 됐습니다.

친환경에너지인 수소 시범도시인 울산광역시는 수소산업의 집적지로 발돋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