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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윤미향 논란 장외전…고성 오간 수요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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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논란 장외전…고성 오간 수요집회

[앵커]

오늘(3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해명 기자회견 후 첫 수요집회가 열렸습니다.

맞은편에서는 보수단체들이 윤 의원과 정의연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여 양측 간 고성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홍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소녀상 위에는 노란 종이 팻말이 놓였습니다.

일본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수요집회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