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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나이트포커스] 32년 악연(?)...이 정도면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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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악연' 이해찬·김종인…수장으로 또 만나

4년 만에 자리 바꿔 만난 이해찬·김종인

金 "4년 전 내 자리" 李 "야당 새로운 모습으로"

■ 진행 : 최영주 앵커
■ 출연 : 최창렬 / 용인대 교수, 김형준 / 명지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여야의 팽팽한 신경전 속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여야의 수장으로 다시 만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금태섭 전 의원 징계를 둘러싼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나이트포커스. 오늘은 최창렬 용인대 교수, 김형준 명지대 교수와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