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삼성화재 보험설계사 확진...강남구 역삼빌딩 폐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삼성화재 역삼영업점에 근무하는 보험설계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건물이 폐쇄됐습니다.

강남구에 따르면 삼성화재 역삼영업점 보험설계사인 65세 남성이 확진돼, 해당 영업점이 입주해있는 테헤란로 역삼빌딩이 오는 5일까지 폐쇄됐습니다.

역삼빌딩은 강남역 인근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1~10층에는 역삼·서초·삼성세무서가 있고 11~20층에는 삼성화재가 입주해 있습니다.

강남구는 감염경로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